[Fabrill Story] 국내 최초 명품 주얼리 전문 거래 플랫폼의 탄생
변치 않는 클래식의 가치 반클리프 아펠, 까르띠에, 부쉐론, 티파니. 이들은 탄생한 지 100년이 넘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 형태의 반클리프 아펠 ‘알함브라’ 컬렉션, 남녀의 헌신적인 사랑을 뜻하는 까르띠에 ‘러브’ 컬렉션은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죠. 명품 주얼리 브랜드는 주로 스테디한 클래식 라인이 인기가 많아 유행에 민감하지 않고, 소재 특성상 가치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세컨핸즈에 매우 적합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죠. 최근 하이엔드 주얼리에 대한 인기가 꾸준히 늘고 있고, 더불어 중고 거래 또한 갈수록 활성화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존하는 중고 거래 플랫폼들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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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9. 15:26